2021-02-24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운동할시간조차없는 직장인은 밥먹기전 시네트롤 먹으며 살이 빠지길 기도합니다.. 엄마와 함께 먹기때문에 3개월치사도 한달반이면 다먹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구입후 이제 먹은지 석달째..운동정말 1도안하고 서비스직이라 하루종일 서있거나 종종걸음으로 다닐뿐입니다.. 퇴근후엔 날뛰는 강아지 두마리 산책도 합니다.(이게 유일한 운동) 그런데도 샀을때 꽉끼던 바지가 헐렁까진아니고 입기편하다? 정도가 되어 바지가 늘어난줄알았는데 살이 빠져서ㅠ 그런거같아요! 시네트롤이 효과가 있나봐요ㅠ 운동하면서 먹으면 더 숭숭 살들과 작별인사 할수 있을듯요ㅠ 그리고 저는 위장장애가 있는데 위궤양, 심이지장궤양도 앓아서 음식먹을때 조심하거든요. 속쓰리고 뒤틀려서요. 근데 이건 공복에 먹는건데도 속이 편하네요. 그리고 식욕도 잡아주는것같고요. 쭉 먹을 생각입니다^^